한국게임미디어협회(KGMA, 회장 이택수)와 한국게임기자클럽(KGRC)은 오는 9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레드포스 PC아레나 신촌점에서 ‘2025 한국게임기자클럽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KGMA와 KGRC는 회원사의 단합과 기자들의 협동심을 기르고 국내 게임업계 및 e스포츠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매년 1회 e스포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레드포스 PC아레나는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전개 중인 하이엔드 PC방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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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시작한 ‘한국게임기자클럽 e스포츠 대회’는 넥슨 ‘서든어택’ 클래식 모드,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블리츠 로얄, NHN ‘한게임 윷놀이’ 4개 종목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2025 한국게임기자클럽 e스포츠 대회’는 한국게임기자클럽 소속 기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