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마이크로서비스(MSA)기반 애플리케이션 설계, 개발, 배포, 운영을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이 출시됐다.
오픈마루와 투라인코드는 풀스택 개발 솔루션 'MSA 플랫폼 닷AI(MSAP.ai)'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단일 구조 애플리케이션을 마이크로서비스로 전환하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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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MSAP.ai는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설계, 개발, 배포,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솔루션이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운영 과정까지 최신 AI 기술을 통하여 자동화하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양사는 이번 MSAP.ai 출시를 통해 단품 솔루션이 아닌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플랫폼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공공 분야에서는 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 필수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장애 전파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적용이 핵심 대안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MSAP.ai는 이를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필수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MSAP.ai는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통해 MSA 설계, 개발, 운영을 지원하며, 공공 시스템의 장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정부의 클라우드 전환 정책과 맞물려, 향후 공공 IT 인프라의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공공 부문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보장하는 MSAP.ai는 미래 IT 환경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핵심 제품이다.
오픈마루 전준식 대표는 “MSAP.ai는 단순히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도구가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의 전 개발 과정을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지능형 플랫폼”이라며 “MSA 환경의 복잡성을 해소해 기업들이 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강조했다.
MSAP.ai는 다섯 가지 핵심 컴포넌트로 구성된다. 물리적인 인프라인 하드웨어 '서버', 컨테이너 플랫폼 'PaaS',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도구 '옵저버빌리티', 노드 간 세션클러스터링 '클러스터', 독립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아키텍처 'MSA' 솔루션을 모두 포함한다.
기존 모놀리식 아키텍처에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로 전환하는 과정은 높은 학습 장벽과 인지 부하를 초래할 수 있다.
MSAP.ai는 AI 기술을 활용해 요구사항 분석부터 설계, 아키텍처 구성, 샘플 코드 생성까지 자동화하여 개발자들의 부담을 줄여준다. 이를 통해 MSA에 익숙하지 않은 개발팀도 즉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할 수 있으며, 마치 패키지 여행처럼 안전하고 편리한 MSA 도입을 지원한다.
MSAP.ai는 공공 및 기업 IT 조직이 효율적으로 MSA를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 솔루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MSA 전환을 고민하는 조직이라면 MSAP.ai를 통해 빠르고 안정적인 마이크로서비스 개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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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 기업 오픈마루와 MSA 전문 기업 투라인코드는 MSAP.ai의 출시 이후 적극적인 고객 지원 활동과 기술 협력을 이어가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기업들이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MSA 설계, 구축 및 전환 진단과 같은 MSA 특화 컨설팅과 MSA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념 교육 프로그램도 상반기 내 오픈할 예정이다.
현승엽 투라인코드 대표는 "MSAP.ai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과 운영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라며 "기업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여 고객이 쉽고 빠르게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