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은 LG CNS 와 PwC컨설팅 등이 참여한다.
올해 1월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총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말 서비스 오픈 예정이다.
관련기사
- 10g 골드바 '품귀현상'…조폐공사 "4월까지 판매 일시중단"2025.02.12
- 농협은행, 농식품 바우처 금융사업 도맡는다2025.02.12
- [미장브리핑] 거세지는 中 AI 속도…BYD·딥시크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개발2025.02.12
- "월 2.2% 수익, 원금도 보장"…보험설계사만 믿지마세요2025.02.11

생성형 AI 플랫폼을 통해 비정형 데이터 관리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 생성형 AI 서비스를 도입해 ▲AI 기반 문서관리 ▲지식정보검색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맞춤형 마케팅 문구 생성 ▲기업 고객 대상 정책자금지원 추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