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브리핑] 추수감사절 앞두고 주요 증시 하락 마감

금융입력 :2024/11/28 08:09    수정: 2024/11/28 08:22

◇ 2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1% 하락한 44722.06.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8% 하락한 5998.74.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0% 하락한 19060.48.

(사진=이미지투데이)

▲차익 실현 물량으로 추수감사절 휴장 전 미국 주요 증시 하락 마감. 

▲미국 10월 개인소비지출가격지수(PCE)는 전월 대비 0.2% 오르고 전년 대비 2.3% 상승. 예상치 부합.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2.8%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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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 PCE 상승 불구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12월에 금리 인하를 할 것이라는 기대감 있어. 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0.25%p 인하 관측은 66% 수준.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있었던 '트럼프 랠리'로 다우지수는 11월 7% 이상 상승하면서 2024년 최대 우러간 상승 기록 예측. S&P 500과 나스닥은 각각 5% 이상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