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풍선,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신민아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앞머리는 헤어롤을 말고, 긴 생머리를 묶어 단정한 느낌을 줬다.
영상 속 신민아는 화보 촬영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신민아는 뒤를 갑자기 돌아보거나 앞을 바라보면서 종종 걸음을 쳤다.
신민아는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귀엽고 예쁘세요", "20대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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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민아는 지난해 영화 '3일의 휴가'(감독 육상효)로 인사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제공=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