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폭등세를 지속하며 5만6000달러도 돌파했다.
27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0.14% 폭등한 5만670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불과 한 시간 전만 해도 비트코인은 5% 상승한 5만5000달러대에 머물고 있었으나 상승폭을 10% 이상으로 확대하며 5만6000달러선도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5만6728달러까지 치솟아 5만7000달러도 돌파할 기세다.
5만7000달러는 1차 저항선으로 이를 넘으면 사상 최고치까지 직행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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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치는 지난 2021년 11월 기록한 6만9000달러대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