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치 강민경이 벌크업으로 만든 멋진 몸매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18일 "대문자 E 발라더는 엔딩포즈 소원 풀었어요..감사합니다비치콘서트 관객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콘서트 중 무대를 마친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의 환호가 쏟아지는 가운데 강민경은 옛날 아이돌들의 댄스 후 엔딩포즈를 취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강민경은 크롭티를 통해 드러난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신있게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엄정화는 "너무 예뻐요!! 밍경님"이라고 댓글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천상 연예인", "복근 미쳤다", "다 가졌네 이 언니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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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비치는 지난 15~17일 장충체육관에서 연말 콘서트 'Starry Starry'를 성료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