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MBC 연예대상' MC 맡는다…전현무·이세영 함께

생활입력 :2023/11/24 11:11

온라인이슈팀

UDT 출신 유튜버 덱스가 'MBC 방송연예대상' MC를 맡는다.

덱스는 29일 생방송하는 MBC 연예대상을 진행한다. 예능물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3에서 활약, 수상 여부도 기대를 모은다.

왼쪽부터 전현무, 이세영, 덱스.

아나운서 전현무, 배우 이세영과 호흡을 맞춘다. 전현무는 2018년부터 6년 연속 진행하며, 지난해 이어 대상을 거머쥘지도 관심사다. 이세영은 24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하는 MBC TV 금토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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