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는 최연매 대표와 임직원이 21일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노 엑시트는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전개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최근 대두되는 마약·문제로 각계각층 인사들의 캠페인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김정문알로에는 손동일 천호엔케어 대표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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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매 대표는 “오랜 세월 자연주의, 인간존중, 사회기여를 기업철학으로 영위해 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온 기업으로서 이번의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깊이 공감하고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연매 대표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안인숙 한국피부과학연구소 대표와 이은성 신바드 대표를 지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