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스냅드래곤 X35 5G 모뎀 통해 5G 생태계 확장

주요 통신사·제조사, 내년 상반기 상용 제품 출시 예정

반도체ㆍ디스플레이입력 :2023/11/07 09:43

퀄컴은 7일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와 주요 제조사가 사물인터넷(IoT) 등에 최적화된 스냅드래곤 X35 5G 모뎀-RF 시스템을 활용해 새로운 기기와 폼팩터, 경험을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냅드래곤 X35 5G 모뎀-RF 시스템은 3GPP 릴리즈 17 레드캡 기술 기반으로 사물인터넷(IoT)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주파수 대역폭을 20MHz로 낮추고 송·수신 안테나를 각각 1개씩 탑재해 기기 부피와 전력 소모를 최소화한다.

스냅드래곤 X35 5G NR-라이트 모뎀-RF 시스템. (사진=퀄컴)

퀄컴은 지난 2월 스냅드래곤 X35 5G 모뎀-RF 시스템을 공개하고 올 상반기부터 주요 고객사 대상으로 스냅드래곤 X35 시제품을 공급했다.

주요 제조사와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가 내년 상반기부터 이를 활용한 제품을 내년부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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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X35 5G 모뎀-RF 시스템 파트너사. (사진=퀄컴)

가우탐 셔란(Gautam Sheoran) 퀄컴 무선·브로드밴드 통신 본부장은 "5G 레드캡 기술은 오늘날 5G 양극간의 복잡성과 성능의 간극을 메워, 다양한 기기 및 서비스에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고 시스템 성능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모바일 사업자 및 OEM 들과의 강화된 협력을 통해 5G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새롭고 다양한 프리미엄 및 입문 단계 사용 사례를 추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