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12일 부친상을 당했다.
윤종신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윤종신은 아내인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 세 자녀와 함께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5일 오전 7시다. 장지는 경남 진해 천자봉공원이다.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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