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온몸을 뒤덮은 타투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이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고혹적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목과 팔 등 여러 부위에 새겨진 꽃·해골 무늬의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또다른 사진에서 한소희는 검은색 민소매티를 입고 양팔을 하늘 위로 뻗으며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https://image.zdnet.co.kr/2023/08/19/enter6f9f5d9dbbb3b9df45607fe4acce310e.jpg)
![](https://image.zdnet.co.kr/2023/08/19/entere959f66cddc218a06078c870df9c0682.jpg)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1945년 경성을 배경으로 갑자기 나타난 괴물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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