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앤빌런즈, 상반기 매출 390억원..."역대 최고”

영업이익률 10% 달성, 누적환급액 8천527억원

중기/스타트업입력 :2023/08/10 14:36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정용수)가 올 상반기에 매출 39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환급액은 6월 기준 8천527억원으로 3년 만에 7배 이상 성장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상반기에만 매출 390억원을 달성하며 이미 전년도 매출의 3분의 2를 넘겼다. 영업이익률도 10%를 웃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하반기에도 세무 서비스 세분화 및 신규 사업 발굴 등 공격적인 사업 전략으로 혁신 서비스를 펼쳐나감으로써 재무 안정성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6월 기준 삼쩜삼 플랫폼의 누적 가입자는 1천650만 명으로 누적 환급액은 8천527억원으로 기록됐다. 일평균 1만5천68명이 가입하고, 7억7천800만원이 환급되고 있는 셈이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

삼쩜삼 플랫폼의 가입자 수를 분석하면 국내 인구수(5천155만 명) 기준 3.12명 중 1명,  국내 경제활동인구(6월 기준, 2,961만 명) 기준으로는 1.79명 중 1명이 가입한 서비스로 해석된다. 연령대로 살펴보면 국내 2030세대의 60% 이상이 이용하며, 올해 들어 6070세대 가입자도 서비스 21년 대비 345%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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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정용수 대표는 "서비스 운영 3년의 가장 큰 결실은 고객이 삼쩜삼 플랫폼을 통해 세금 환급의 혜택을 누리고, 어렵게 느껴지던 세무 서비스를 간편하게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세무뿐만 아니라 비세무 영역까지 확대, 고객 중심의 편익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더욱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비스앤빌런즈

자비스앤빌런즈는 7월에 기술평가를 통과,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 청구까지 마치며 하반기 기업공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