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 멤버 조권·정진운과 그룹 '2PM' 옥택연·황찬성이 근황을 전했다.
조권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맨즈헬스 메인표지 한번씩은 찍어본 헬린이 아니고 이젠 헬저씨. 그리고 언제나 우리의 기념을 함께 해주는"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조권·정진운·옥택연·황찬성이 한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과 함께 과거 헬스 전문잡지 표지모델 사진이 담겼다. 네 사람 모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멋지다", "지금도 여전히 멋진 4명이다", "멤버들 사이가 좋아서 기쁘다", "완전 짐승돌 포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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