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발리에서 섹시한 비키니룩을 선보였다.
오윤아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모던하고 단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수영장 곳곳에서 포즈를 취했다. 9등신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완벽한 비율과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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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0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오윤아는 지난 6월13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고유나 역으로 출연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