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최준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자친구와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3. 7.1 이번 달도 화이팅"이라고 덧붙이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올해 만 19세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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