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부산 또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부산 호텔의 한 수영장에서 야간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비키니를 입고 볼륨 있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
- '만삭 아내' 살인혐의 무죄…보험금 30억 받나2023.07.03
- 강남, '♥이상화'도 놀랄 성별 전환…"청초하네"2023.07.03
- 규현 친누나 "생존율 20%, 동생 살려달라 기도” 과거 사고 언급2023.07.03
- 외인 땅 들추니 위법 '와르르'...절반 중국인2023.07.02
한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던 서동주는 한국에 귀국했으며 어머니 서정희와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출연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