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미국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미국의 롱아일랜드 거리에서 휴대 전화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은 최준희는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은발을 올려 묶은 채 화사함을 더해 시선을 더욱 사로잡는다.
관련기사
- 韓축구, 나이지리아 제압…U-20 '4강 쾌거'2023.06.05
- [영상] 퇴근하던 순경, '택시 기사 폭행' 만취男 잡았다2023.06.04
- 이상민, 전처 이혜영 언급 "김조한이 결혼식 축가 불러"2023.06.04
- "고우림, ♥김연아와 '비밀연애' 본인이 말하고 다녀"2023.06.04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21세다. 앞서 그는 체중 44㎏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