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21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브랜드가 150년을 지속할 수 있다는 건"이라는 글과 함께 한 브랜드 행사에 참여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브랜드의 다양한 청바지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겼다. 크롭톱 상의를 입은 김경화는 남다른 관리로 다져진 복근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1977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7세가 된 김경화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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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5년 퇴사 후에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