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추첨한 제157회 연금복권의 1등 당첨번호는 '5조243430'로 결정됐다.
이번 회차에서 당첨번호 7개를 모두 적중한 1등은 2명이다. 1등은 '운수대통'(경기 수원시)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동행복권)에서 1명씩 배출됐다. 1등은 세전 월 700만원을 20년간 받는다.
번호 여섯자리(243430)가 모두 같은 2등은 8명으로 10년간 월 100만원씩 수령한다. 2등은 '운수대통'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에서 4명씩 배출됐다.
3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다섯 자리(43430)가 일치해야 한다. 3등 38명은 고정 당첨금 100만원을 받는다.
1등 번호 기준 끝 네 자리(3430)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10만원)은 556명이다. 당첨 번호 3개(430)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5626명이다.
6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두 자리 '30'이 일치해야 한다. 6등 당첨자는 5만4931명으로 5000원씩 수령한다. 끝자리 숫자인 '0'을 맞힌 52만3949명은 1000원씩 받는다.
보너스번호는 각 조 816580이다. 보너스번호 당첨자 5명은 월 100만원을 10년간 받는다.
관련기사
- 신승훈 신사동 빌딩 '250억'…"18년 만에 7배"2023.05.05
- '스쿨존 참변' 승아 양 母 "속 깊은 딸 책상정리 후 떠나" 절규2023.05.05
- "주셔도 안 먹습니다"…BTS 정국, 사생팬에게 경고2023.05.05
- 제주공항 결항 이틀째, 오전 국내선 183편 못떠2023.05.05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