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자신과 똑닮은 아들의 모습에 놀랐다.
이현이는 4일 인스타그램에 "너… 나야?"라는 문구와 함께 장난을 치고 있는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현이의 아들은 가름한 얼굴형과 시원한 이목구비가 엄마의 모습과 닮아 눈길을 모았다.
한편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남편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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