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소통 나선 전경련, 청년전자 1기 출범

고교생부터 스타트업 대표까지 다양하게 구성

디지털경제입력 :2023/05/04 09:13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청년 전경련 자문단(이하 청년전자) 1기 출범을 완료했다. 전경련은 신청자들 중 연령·소속·성비를 고려해 다양한 MZ세대로 구성했다곳 ㅓㄹ명했다.

MZ세대도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포함하는 바, 청년전자는 10대 1명, 20대 7명, 30대 2명으로 구성됐으며, 남녀 성비는 6대4다. 평소 경제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만 18세 고등학생 대표부터, 대학생,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까지 다양한 소속의 20·30대 청년들을 다수 포함했다. 

서울 여의도 소재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관 전경. (사진=뉴스1)

카이스트 출신의 AI 관련 스타트업 업체 대표와 미국 세무사 자격증을 가진 회계법인 소속 회사원 등 다소 특이한 이력을 지닌 청년들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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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전자 1기는 9일 청년전자 OT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전경련 사업에 대해 수시 모니터링 후 장·단점, MZ 관점 의견, 관련 사업 아이디어 등을 자문할 예정이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과의 오찬을 통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전경련 관계자는 "국민 소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판 버핏 점심식사와 함께 청년전자를 국민들과의 소통, 특히 MZ세대와의 직접적인 소통 플랫폼으로 활용해 가감없는 의견을 듣고 열려있는 전경련으로 거듭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