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3월 한 달간 ‘전자랜드 봄격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3월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야외활동에 사용하기 좋은 사은품을 증정한다. 1~15일 1천만원 이상 다품 구매 고객에게는 켄싱턴 또는 한화리조트 주중 2박 숙박권을 준다. 16~31일에는 클린 케어 가전인 건조기, 의류관리기, 공기청정기 행사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 놀이동산 2인 이용권을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3월 에어컨 예약판매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에어컨을 삼성·롯데 제휴 카드, 하나 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증정한다. 또한 에어컨 예약판매 행사 모델을 구매하면 상품별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행사 모델 구매 시 전자랜드 제휴 카드로 카카오페이에서 결제하면 최대 10만원 추가 캐시백도 준다.
전자랜드쇼핑몰에서도 31일까지 ‘봄봄봄, 랜드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금주 베스트 상품과 청소기,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등 생활 위생 가전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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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랜드데이 깜짝쿠폰'도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7일, 17일, 27일 총 3일 간 오전 10시부터 기획전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7일과 17일에는 3천원 쿠폰을, 27일에는 최대 1만원 할인이 가능한 3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되고 처음 맞이하는 봄이라 소비자들의 야외활동이 이전보다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고객분들이 전자랜드에서 드리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따뜻하고 상쾌한 봄을 맞이하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