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JT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와 함께 2023 시즌 첫 경기 직관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해 6월 첫 방송을 시작한 ‘최강야구’는 KBO 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은퇴 선수들이 모여 ‘최강 몬스터즈’라는 팀으로 전국의 야구 강팀들과 승부를 겨루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승엽 감독에 이어 ‘야신’으로 불리는 김성근 감독이 사령탑을 맡아 이끌고 있으며 이대호, 정근우, 유희관, 박용택, 이택근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야구팬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컴투스의 No.1 야구 게임 시리즈인 ‘컴투스프로야구2023’(이하 컴프야2023)과 ‘컴투스프로야구V23’(이하 컴프야V23)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는 내달 5일까지 진행되며, 각 게임의 공식 커뮤니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최강야구’ 경기를 꼭 직관해야 하는 사연을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 중 최종 선정된 20명에게는 오는 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최강 몬스터즈’와 ‘Kt wiz'의 경기 지정석 티켓을 각 2매씩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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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컴투스는 지난해 8월 컴투스프로야구 유저들을 대상으로 ‘최강 몬스터즈’와 ‘U-18 국가대표’ 간 경기의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번 2023 시즌 첫 경기 직관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다시 한번 ‘최강 몬스터즈’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한다.
컴투스는 수십 년 역사의 NO.1 야구게임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KBO 라이선스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 대표 야구 게임 ‘컴프야2023’을 비롯해 압도적인 리얼리티와 임팩트 넘치는 게임성을 갖춘 ‘컴프야V23’이 야구 게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은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도 꾸준한 팬층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