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은 정보통신 전시회 MWC 2023에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이용해 지속 가능한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버추얼 트윈 익스피리언스는 과학적이고 물리적으로 정확한 데이터, 협업,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제품, 프로세스 및 비즈니스의 상상, 검증 및 운영을 단순화해 주며 그 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MWC 2023 기간동안 다쏘시스템은 몰입형 경험을 선보이고 패널 토론 등에 참여해 반도체 분야부터 네트워크 분야까지 전체 밸류 체인에서 버추얼 트윈 익스피리언스의 역할을 설명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의 유럽, 중동, 아프리카, 러시아 지부 부사장인 올리버 리베가 ‘반도체부터 네트워크에 이르는 버추얼 트윈 익스피리언스’를 주제로 미래 첨단 기술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스테판 시루 글로벌 하이테크 부사장은 ‘인더스트리 4.0 채택을 촉진하는 디지털 인프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원탁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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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랑스 베르제랑 산업, 마케팅 및 지속가능성 담당 수석 부사장은 차세대 스마트 모빌리티와 현재 스마트 모빌리티가 당면하고 있는 과제 및 미래 지향적 사고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패널토의를 진행한다.
다쏘시스템의 타히라 컬 서비스 산업 부사장은 빅데이터와 첨단 모바일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우위를 확보하는 방법을 ‘속도를 넘어서는 전달’ 세션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