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최민환 부부가 서로 다른 자녀 교육관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다음주 예고편에서 율희와 최민환이 연예인 최연소 부부로 출연해 갈등을 털어놨다.
이날 예고편에서 율희는 "먼저 지인분께 소개시켜 달라"고 했다. 이에 최민환은 "매력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첫만남을 밝혔다.
하지만 율희는 "아이 3명 교육비에 월 800만원을 쓰고 있다. 어느 엄마나 아이들에게 다 그렇게 해주고 싶지 않나"라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최민환의 생각은 달랐다. 최민환은 "이해가 안 된다. 너무 한 번에 다 하려는 것은 아닌가 싶다"라며 서로 다른 육아관을 가지고 있어 갈등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오은영은 율희에게 "본인의 결핍을 아이들에게 투사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살짝 민망' 황희찬 검은 속옷…박재범 "내가 원조"2022.12.04
- 尹, 벤투에 "큰 선물 안겨줘 감사" 손흥민에 "다칠까 조마조마"2022.12.04
- 벤투·조규성에 경고 줬던 튀르팽, 브라질전 주심 맡는다2022.12.04
- ‘31억 대박’ 1044회 로또 1등 8명 나왔다2022.12.04
이어 율희가 "술 마셨을 때만 그런다. 오빠가 어떻게 나한테 이런 말을 할 수 있지 싶었다"고 하며 눈물을 쏟는다. 이에 최민환은 "더이상은 듣지 않을 거야. 너 알아서 해"라면서 서로 상처가 되는 이야기를 주고받아 이들 부부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둘째 임신 소식을 공개하는가 하면 방송을 통해 육아 일상을 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