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비현실적인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전소미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포스팅을 레드카펫 사진으로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소미는 골드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매끈한 쇄골라인과 직각어깨를 뽐내며 인형 같은 아름다운 자태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콜라병 같은 S라인 몸매로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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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소미는 지난 11월 29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마마 어워즈'에서 호스트로 활약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