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2022 메디컬 코리아 인 UAE’ 성료

UAE 아부다비서 27~28일 온·오프라인 개최…1300여명 성황

헬스케어입력 :2022/11/01 09:41

‘2022 메디컬 코리아 인 UAE(2022 Medical Korea in UAE)’가 지난 27일~28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메리어트 다운타운호텔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 주아랍에미리트대한민국대사관·주UAE한국문화원 참여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동안 한국의료홍보관 운영과 중동의료인 대상 보수교육 컨퍼런스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난 27일 열린 중동 의료인 대상 보수교육 컨퍼런스는 ‘다중 전문 수술 절차의 동향’을 주제로 열렸다. ▲김웅한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 ▲김훈엽 고려대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이지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장 ▲성기혁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부교수 ▲이원재 분당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 부교수 등이 발표를 맡았다. 강연을 듣기위해 온라인 1천80명과 현장 248명 등이 참석했다.

또 소르본 대학 아부다비에 마련된 한국의료홍보관은 총 7개 부스로 운영됐다. 한국의료홍보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이 참여했다.

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와함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과 농수산물유통공사(AT) 등도 별도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아울러 한국문화예술 공연과 한국미술전시도 진행됐다. 현지에서는 UAE 관료를 비롯해 현지 의료인 및 기업·단체·일반인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송태균 진흥원 본부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위축되었던 두 나라 간의 보건의료 분야의 협력이 재개되길 기대한다”며 “UAE 뿐만 아니라 중동 및 북아프리카 국가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승욱 진흥원 해외지역사업팀장도 “K-메디컬이 한류의 한 축을 맡아 UAE를 넘어 중동지역 전체에 우리나라 의료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