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이틀연속 4만명대…신규확진 4만842명

위중증 환자 242명…사망 26명

헬스케어입력 :2022/10/26 15:57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연속 4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역사회 4만761명, 해외유입 사례 81명 등 총 4만84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분포는 수도권이 2만2천450명(55.1%), 비수도권 1만8천311명(44.9%) 등으로 서울·경기·인천을 중심으로 유행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일주일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만8816.3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천539만6천155명으로 확인됐다.

BBC 뉴스 유튜브 캡처

신규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이 늘어난 26명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60세 이상은 24명(92.3%)으로 보고됐다. 이달 3주차에 보고된 사망자 166명 가운데 50세 이상은 162명(97.6%)이었다. 신규 사망자 가운데 60세 이상은 24명(92.3%)으로 확인됐다. 누적 사망자는 2만9천43명(치명률 0.11%)으로 나타났다.

또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7명이 늘어 242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60세 이상은 211명(87.2%)이다. 또 전날 입원환자는 14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재택치료자 4만592명을 포함해 현재 전체 재택치료자 수는 총 16만7천848명이다. 이들을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총 179개소다.

현재 전체 코로나19 병상의 수는 6천36병상이다.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22.5% ▲준-중증병상 31.3% ▲중등증병상 16.5% ▲생활치료센터 1.7% 등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원스톱 진료기관 1만233개소를 포함해 총 1만4천9개소가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