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전국 525개 응급실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포털·복지부 홈페이지·응급의료정보제공 앱 통해 운영 병·의원·약국·선별진료소 정보 확인 가능

헬스케어입력 :2022/09/09 05:00

추석 연휴인 9일~12일까지 응급실 운영기관 525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10일에는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추석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및 선별진료소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129 ▲구급상황관리센터 119 ▲시·도 콜센터 120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응급의료포털과 복지부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도 찾을 수 있다. 네이버와 다음에서도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상위 노출된 ‘응급의료포털 E-Gen’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 메인 화면 (사진=보건복지부)

특히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를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과 진료과목 조회도 가능하다. 또 야간 진료 기관 정보·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응급처치요령 등 응급상황에 유용한 내용들도 담겨 있다.

아울러 복지부는 중앙응급의료상황실(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을 24시간 가동하며 전국 40개소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은 출동 대기 상태를 유지할 예정이다.

박향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명절 기간은 응급실에 환자가 몰리는 시기인 만큼, 이번 추석 연휴에도 응급실 내원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응급 경증 환자는 응급실보다는 가급적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하여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