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이달 6일(현지시간)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 '메이트(mate)50' 시리즈를 공개한다.
이번 신제품은 '비상 배터리 모드' 등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웨이는 신제품 공개에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메이트50용 하모니OS 3.0에 지원되는 비상 배터리 모드를 소개했다. 스마트폰 배터리가 소진된 뒤에도 이 모드를 활용하면 전화를 걸고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영상에서는 어두운 배터리 모양 건물에 희미한 불빛이 남는 상황이 펼쳐졌다. 그 뒤 '성능(배터리)는 끝나지 않는다'는 문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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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폰아레나는 "화웨이가 애플 아이폰14 공개 하루 전에 배터리 혁신을 선보인다"며 "화웨이도 플래그십 모델 혁신에 도입하는 태세다"고 전했다.
메이트50 시리즈는 기본형, 메이트 50e, 메이트 50 프로, 메이트 50 RS로 구성된다.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 플러스 1세대를 탑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