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6번째 위믹스(WEMIX) 토큰을 매입했다. 매입한 위믹스 토큰 누적 수량은 8만개를 넘어섰다.
25일 위믹스팀은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8월 급여로 위믹스 토큰 약 1만6천424개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 4월부터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 및 급여로 위믹스 토큰을 매입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는 장 대표가 위믹스 생태계 발전과 사업에 대한 자신이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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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장 대표가 매입한 위믹스 토큰 수량은 약 8만2천880개, 누적 매수금액은 3억 원을 넘어섰다.
위믹스 팀은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장현국 대표의 위믹스 토큰 매입에 대해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