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이하 GMF)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10월 22일~2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GMF에서 신한카드는 GMF의 상징인 메인 무대 '신한카드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를 운영한다.
신한카드는 티켓 5%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GMF는 볼빨간사춘기, 소란, 10cm, 어반자카파, 데이브레이크, 멜로망스 등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1차 라인업을 공개했으며, 오는 9월 중순 최종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후원 활동을 통해 훌륭한 공연과 그러한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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