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쏘카가 경쟁률 14.4대 1로 일반청약을 마감했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인수회사는 유안타증권으로 총 증거금은 1천834억원이다.
11일 모빌리티 플랫폼 업계에 따르면 쏘카 일반청약 마지막 날인 이날 총 청약건수는 4만5천926건, 청약주식수는 1천310만2천750주로 각각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 경쟁률은 12.98대 1, 청약주식 수는 821만380주다.
청약건수는 2만3946건, 증거금은 1천149억원이다. 삼성증권의 경우 청약주식 수와 건수는 각각 473만2천690주, 2만830건으로 책정됐다. 증거금은 663억원으로, 경쟁률은 17.63대 1이다. 유안타증권에서 증거금은 22억원, 15만9천680주가 청약됐다. 경쟁률은 17.55대 1이다.
앞서 쏘카는 지난 4~5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공모물량을 364만주, 공모가를 2만8천원으로 각각 확정했다. 조달 자금은 1천19억원가량. 수요예측 경쟁률은 56.07대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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