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가 콘서트티켓 판매기능을 시범 운영한다.
10일(현지시간) 더버지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미국에서 콘서트티켓 판매채널 '스포티파이 티켓'의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스포티파이는 기존에도 아웃링크를 통해 티켓 판매사이트 연결을 지원해왔다. 하지만 직접 판매 기능을 도입하는 건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스포티파이가 4억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티켓 판매라는 새로운 수익창구를 모색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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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티켓에서는 종이 인쇄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용자들은 스포티파이가 설치된 스마트폰을 콘서트장까지 가져가야 입장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는 티켓 재판매도 금지하고 있다.
스포티파이 측은 "티켓 판매는 이용자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테스트"라며 "아직 출시 여부나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