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찾아가는 권역별 바우처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장애인활동 지원사업 제공기관장 등을 대상으로 21일 대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7일까지 전국 7개 권역별로 진행된다. 국민연금공단과 시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공동주관 한다.
정보원은 지난 4월 복지재정 관리 전담조직인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클린센터’를 확대 개편한 바 있다. 정부원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부정예측 기술에 기반한 FDS(이상결제탐지시스템) 신속 대응을 통해 부정이 의심되는 바우처 결제를 실시간 모니터링이 이뤄진다는 것. 해당 결과는 온라인 심사와 현장조사로 연계된다.
지난 달 기준 정보원의 복지재정 누수 방지 실적은 102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AI 부정예측 기술 도입 및 전담 조직 설치 전인 2020년 44억 원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 정보원은 오는 2024년 목표도 기존 323억 원에서 655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노대명 원장은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부정수급 적발 및 예방 활동으로 복지재정 건전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민연금관리공단과 시도 지역 사회서비스지원단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복지급여 대상자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