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7만1천170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BA.2.75 변이 감염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국내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수는 7만850명, 해외유입 사례는 320명이 확인됐다. 현재까지 국내 BA.2.75 변이 감염자는 총 2명으로, 이번에 확인된 환자는 인도에 다녀온 후 확진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가운데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9천844명(13.9%)이며, 18세 이하는 1만5천268명(21.5%)이다. 지역별 발생은 수도권이 4만5명(56.5%), 비수도권 3만845명(43.5%) 등으로 확인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천900만9천80명이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는 7만3천15명이 발생했으며, 전체 재택치료자 수는 총 30만3천69명으로 나타났다.
또 신규 사망자는 17명이며, 누적 사망자 수는 총 2만4천794명, 치명률은 0.13%다. 신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7명, 입원환자는 247명이다.
현재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5천739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17.4% ▲준-중증병상 32.3% ▲중등증병상 27.2% ▲생활치료센터 11.2% 등으로 나타났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1만1천284명의 건강관리 의료기관은 전국 831개소이며,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에 19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1만3천110개소가 마련돼 있다. 이 가운데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6천519개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