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브리핑] 미 6월 CPI 8.8% 증가 관측…"새로운 정점될 수도"

금융입력 :2022/07/13 08:08    수정: 2022/07/13 08:08

◆1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 지수 0.62% 하락한 30981.33.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0.92% 하락한 3818.80.

△나스닥 0.95%하락한 11264.73.

(사진=이미지투데이)

◆환율

△미국 달러화 대비 유로화 가치 소폭 하락한 1.0041달러.

△미국 달러화 대비 일본 엔화 가치 0.5% 오른 136.80엔.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3bp 하락한 2.96%.

△독일 10년물 국채 11bp 하락한 1.13%.

△영국 10년물 국채 10bp 하락한 2.07%.

◆상품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8% 하락한 배럴 당 95.80달러.

△금 선물 0.4% 떨어진 온스 당 172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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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시장 주목. 다우존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8.8% 상승. 5월 CPI는 전년 대비 8.6% 올라. 이는 1981년 이후 최고치. CNBC에 엘리스 린제이 벨 전략분석가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 새로운 정점에 이를 것"이라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