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억대 목걸이를 착용한 채 고혹적인 미모를 빛냈다.
송혜교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유명 명품 주얼리 브랜드 목걸이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했다. 앞서 디너쇼에서 선보였던 검은색 드레스 차림으로 여러 장소에서 포즈를 취한 송혜교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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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42세다. 그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