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이 8일부터 미니 프로젝터 2종을 1주일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최대 150인치 화면 투사가 가능한 EF-11, EF-12 등 2종이다. EF-12는 안드로이드 TV 운영체제를 탑재해 스마트폰이나 PC 없이 각종 OTT 콘텐츠를 바로 재생할 수 있고 하단부에 5W 출력 야마하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했다.
EF-11은 HDMI 단자를 이용한 유선 연결과 미라캐스트를 이용한 무선 화면 투사가 가능하며 에코 모드시 작동 소음을 22dB(데시벨) 수준으로 낮췄다.
공식 인증 판매점에서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 EF-11, EF-12 중 한가지를 골라 1주일간 체험하고 그 후기를 블로그, 유튜브 등에 업로드하면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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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세 정보와 행사 관련 내용은 한국엡손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TV 운영체제를 내장한 엡손 EF-12 프로젝터. (사진=한국엡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