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생태와 환경에 대한 이해와 생태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제7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 작품 공모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국립생태원은 2016년부터 생태문학 공모전을 매년 ‘생태동화’와 ‘생태동시’ 부문을 번갈아 실시해왔다. 올해는 ‘생태동시’ 작품을 접수한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생태와 환경’이다. 공모 대상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의 심각성 ▲탄소중립 등 환경보전 관련 작품이다.
공모 부문은 ‘초등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뉜다. ‘일반부문’은 중학생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지만 기성 작가는 제외된다. 비재학 청소년과 외국인은 해당 연령에 맞게 지원할 수 있다.
응모자는 응모 양식 등을 국립생태원 홈페이지나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출품 작품은 표현 창의성·독창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8편의 작품을 선발한다. 최종 결과는 국립생태원 홈페이지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10월에 발표한다.
수상작은 부문별로 ▲대상(환경부 장관상, 1편) ▲최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2편) ▲우수상·장려상으로 나눠 시상한다. ‘초등부문’ 대상 50만원, ‘일반부문’ 대상 200만원 등 상금도 주어진다.
수상작 28편은 올해 11월부터 국립생태원 홈페이지를 비롯해 전국 주요 역사에 전시된다. 또 수상 작품집 형태 생태동시책으로 내년 상반기에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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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은 그간 총 5권의 수상 작품집을 발간했다. 이 가운데 2회 수상 작품집 ‘인공지능 머디봇을 이긴 짱둥어들’은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매년 훌륭한 작품이 응모돼 생태·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나날이 늘어감을 실감한다”며 “7회째 맞는 이번 생태문학 공모전을 통해 사람들이 생명 사랑 및 생태 보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