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수시평가 평균 점수는 직전보다 12.9점이 오른 78.0점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521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지난 2020년 정기평가 최하위 기관 358개소를 비롯해 평가 미실시 145개소, 추가 신청 18개소 등이 포함됐다.
수시평가 결과를 보면, 최하위기관 358개소 가운데 75.7%(271개소)의 등급이 상향됐다. 참고로 수시평가는 정기평가 최하위기관과 휴업 등으로 평가를 받지 못한 기관의 서비스 질 관리를 위해 지난 2017년 도입됐다.
이번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수시평가 결과는 이날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된다. 건보공단은 “평가결과 공개로 국민의 알 권리 충족과 장기요양 수급자와 가족이 기관을 선택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