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자에 대해 단계적으로 격리면제를 실시한다. 또 입국 후 진단검사는 축소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영국, 독일, 스웨덴 등 주요 국가 해외출입국 관리정책 완화 조치 시행 등을 고려해 해외입국자에 대한 격리면제를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및 입국 후 진단검사를 축소한다고 밝혔다.
6월1일부터 개인별 위험도에 따른 격리조치를 적용할 계획으로 국가분류와 무관하게 입국자 중 예방접종 완료자는 격리를 면제하고, 접종 미완료자에 대해서는 격리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 현재 입국시 3회(입국전·입국1일·입국6-7일) 실시하는 진단검사도 2회(입국전·입국1일)로 축소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해외입국자 사전정보 확보와 정보관리 강화를 위해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을 지방공항(’22.下)과 항만검역소(’23)로 점차 확대한다.
한편 국제선 항공이용도 단계적 회복을 추진한다.
인천공한 시간당 도착편 수 제한을 해제하고, 지방공항 국제선 재개, 항공편 제한조치 해제 등을 통해 연내 50% 회복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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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단계로 6월까지 도착편 수 제한을 10대에서 20대로 확대하고, 매월 주 100회 증편한다.
2단계로 7월부터 도착편 수 제한을 30대로 확대하고, 매월 주 300회 증편한다. 3단계에서는 도착편수 제한을 정상화하고, 구제선 일상회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