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시민연합은 19일 오전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새 정부에 바란다, 언론 공공성과 시민 미디어기본권 강화를 위하여’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민언련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된 채영길 한국외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아 차기 정부 미디어정책 과제를 제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박영흠 협성대 교수, 심영섭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 김동찬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장, 김성순 민변 미디어언론위원장,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여한다.
토론회는 민언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관련기사
- 방송콘텐츠 글로벌화 투자 활성화 방안 세미나 열린다2022.04.12
- 토종 OTT, 인수위에 목소리 낸다...카카오·쿠팡 가세2022.04.01
- 한상혁 방통위원장, 미디어교육 정책 현장 방문2022.03.31
- 미디어·ICT 거버넌스 개편 한 목소리...방송법도 뜯어고쳐야2022.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