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사 T모바일이 구글포토스의 무제한 저장 서비스를 다시 제공하기로 했다.
12일(현지시간) 엔가젯에 따르면, T모바일은 오는 26일부터 구글포토스 무제한 저장 서비스를 되살리기로 했다. 이용 요금은 월 15달러(약 1만8천500원)다.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면 2TB의 저장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화질 저하 없이 사진과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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