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조직위원회는 지스타 2022를 신종 코로나19 발생 이전과 같은 정상 개최의 원년으로 삼고 오프라인 전시를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직위는 ▲현재 전시 및 공연 등 문화체육 행사가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는 점 ▲3월 1일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1차 개편'의 전시·박람회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이 대폭 축소됐고 향후 더 완화될 수 있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참가사와 지스타 측 모두 조기에 행사 준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참가 정책을 개편했다. 기존의 '조기 접수'와 '일반 접수'라는 2단계 참가 신청 구조에서 '현장 접수' 단계가 추가돼 벡스코 현장 사무국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게 된다. 시범 적용을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슈퍼 얼리버드'라는 이름으로 4월 4일 오후 2시부터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또 완전 정상화 운영 계획에 따라 B2C 전시 공간의 확대를 결정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B2C관(제1전시장)에 도입했던 'B2C-B2B 하이브리드 존'을 확대해 제2전시장에 별도 운영한다. 접수 상황과 신청 규모 등에 따라 세부적인 위치 및 구역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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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조직위는 ‘지스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전시 환경 개선, 편의 시설 확충, 부대행사 및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한 개선을 우선 목표로 하며 추가 개편 사항에 관해서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22는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