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흰팔에 화려한 문신 공개

생활입력 :2022/03/30 10:16

핫온라인이슈팀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문신으로 가득한 팔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9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셀카 여러 장을 올렸다. 그 중에서도 선글라스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에서 새하얀 팔 위에 있는 문신에 이목이 집중됐다.

또 평소 탈색한 노란 머리를 고수했지만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는 검은색 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준희 SNS 캡처 © 뉴스1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 살이다. 최근 이유비 등이 속한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맺고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한 출판사와 계약을 맺으며 작가 데뷔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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