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신민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병헌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풍경을 찍는 선아를 찍는 동석. 우리들의 블루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민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신민아는 차량 조수석에 앉아 스마트폰 카메라로 풍경을 찍고 있다.
이병헌과 신민아는 4월9일 첫 방송되는 tvN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동석과 선아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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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27일 인스타그램에 “긴 시간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우리들의블루스 #OurBlues"라는 글과 함께 촬영을 종료한 기념 사진을 게재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병헌과 신민아 외에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등이 출연한다.(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