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IHQ ‘은밀한 뉴스룸’에 따르면 가수 김송은 남편 강원래가 사고로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김혜수가 한걸음에 병원을 찾아와 위로와 응원을 아끼지 않아 크게 감동했다고 전했다.
김혜수의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모습도 공개됐다. 특히 최근 42회 청룡영화상에서 김혜수가 입은 A사 드레스는 약 500만원, 그리고 P사 액세서리는 11억원대를 호가한다고 말했다.
제공=뉴시스
관련기사
- '장미의전쟁' 아내에 총 겨눈 성관계 중독 남편...충격 결말은?2022.03.27
-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폭풍성장 '열공' 중2022.03.27
- '토밥좋아' 노사연, 한우 25인분 먹고 "우린 인간도 아니다"2022.03.27
- 야노시호, 추성훈 TKO승 감격..."목숨 건 노력”202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