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은 24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정부조직개편TF는 아직 팀장도 구성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향후 인수위에서 논의 될 정부 조직개편에 대해 각 부처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지만 정부조직 개편 논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인수위는 앞서 23일 정부조직개편, 디지털플랫폼정부, 부동산 등 3개 분야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이 가운데 정부조직개편TF는 기획조정분과 중심으로 효율적 조직개편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신 대변인은 “정부조직개편TF는 구성이 되지 않았고, 팀장이 정해지고 나면 각 분과 별로 조직개편에 대한 분과의 의견을 수렴하고 당선인의 공약을 고려해 작업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은 본격적으로 (TF 운영이) 시작하지 않은 단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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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는 오는 29일까지 부처, 청, 위원회 조직을 망라한 업무보고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분과별 1차 업무보고가 끝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점을 고려해 정부조직개편 논의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